상품후기 (291개)

꼭 맞춤같아요.

가연맘

20,378

2011.03.02

12월에 아파트를 장만하여 새로 이사했습니다.전에 살때는 소파가 없어서 아파트로 이사가면 꼭 멋진 소파를 사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어요. 이리저리 뒤지다 인터넷으로 미라지 가구를 접했어요. 우선 화면으로보고 대구 매장에가서 직접보고 한눈에 반해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. 우리집은 36평확장형인데 넘 꼭 맞아요.맞춤같아요. 넘 이쁩니다. 브라운이랑 업치락뒤치락 하다가 밝은색으로 구매했어요. 사용해보니 울집에 넘 잘어울리고 편합니다. 예쁘게 오래오래 사용할게요.   [7491] [38006]
편안하고 이쁜쇼파~

이규한

22,208

2011.02.07

밝게 꾸미고 싶어 고민끝에 구입한 소파와 식탁~ 몇달이 지나도 만족스럽고 흐믓합니다. 분위기를 한층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듯합니다. 무엇보다 가구가 튼튼해서 오랫동안 쓸 수 있을것같아 만족합니다. 미라지가구 더욱 번창하세요~ 이쁜 쿠션 기대할께요~   [7491] [644]
[7491]넘넘 맘에드는 소파예요.

몽실이3

22,487

2011.01.31

한달정도 사용했는데요, 크기 넉넉하고 색상도 세련되고 예뻐요. 밝은색상이지만 너무 밝지않아 때 탈 걱정 조금은 덜었네요. 쿠션도 너무 좋구요. 적당히 탄력있고 푹신해요. 가격때문에 좀 망설였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.   [7491]  
7491 품격있는 소파~~짱

써쿠니

31,500

2010.12.31

20년이 넘은 직원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집이 화사하지 않은데 미라지 가구 덕분에 우리집이 달라졌어요~~ 침대와 식탁은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미친 존재감으로 저에게 사랑받고 있담니다. ㅋㅋㅋ 이번에 소파를 사려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7491을 추천해 주셔서 미라지만 믿고 보지도 않고 구입했습니다. 우와~~ 완전 폭신 폭신해서 빨려 들어 갈것 같아요~~ 저는 침대나 소파가 딱딱한게 좋았는데 폭신한게 훨씬 좋네요~~ 너무 넓고 포근해서 카우치에서 남편하고 티비보다가 잠들곤 해요~~ 사랑도 피어나고 ㅋㅋㅋㅋ 고민하지 마시고 사세요~~ 정말 좋아요~~ 김선국 대리님 너무 멋지시고 친철하시고 ~ 감사드립니다. 미라지에 오래 오래 계세요 담에 또 놀러갈께요~~ 미라지 직원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~~ 지금처럼 예쁘고 멋진 가구로 사랑 받으시길 기도할께요~~ 그럼 안녕히 계세요~~  메모리 쿠션도 감사하게 잘 사용할께요~~ 전 꼭꼭 지브라 문양으로 부탁드려요~~       미라지 화이팅 김선국 대리님 화이팅~~~~~배송기사님들 화이팅~~~~ 감사합니다   [b747] [7491] [d213-15]